1번 신한은 작은 화면에 너무 많은 내비게이션(상단, 옆, 하단)과 집중을 분산시키는 배너가 있다. 특히 하단 내비게이션은 측면 및 상단과 아무 상관이 없다.
4번 우체국 또한 측면 내비게이션이 그 옆 스크롤뷰와 전혀 관련이 없다
5번 농협은 비교적 정보구조 이론을 준수한다 전역 내비게이션과 지역(측면) 내비게이션이 각 Depth의 상태를 잘 표시하고 있다. 다만 커다란 검색창과 아래 내용과 관련 없는 내비게이션으로 좁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부피를 차지하고 있어 화면에서 보여줘야 할 부분의 크기가 줄어든다
각 기능별로 그룹을 보여주되 스크롤로만 보여주는 UI
2번 뱅샐은 초기화면에서 하단 내비게이션이 아닌 상단에 독립된 화면에서 전체 메뉴에 진입한다
하단 내비게이션에 기능이 많은데 각 기능이 뱅샐 유저가 집중해야 하는 기능이지 전체기능은 유저가 자주 접속할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 뱅샐의 의도로 보인다
3번 카카오뱅크는 타 은행대비 한 화면에 기능이 통합된 경우가 있어 스크롤뷰로 가능한 만큼 기능 수가 많지 않다.
6번 pass는 아직 기능이 많지 않은 데다가 2열로 배치하여 상당히 짧은 스크롤뷰로 정보를 표시한다